총선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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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부
  • 승인 2012.02.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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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훈 창조한국당 대구 중남구 출마

청년발명가인 김태훈 창조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8일 4·11총선 대구 중·남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출마의 변에서 “정치는 시민들의 희망을 함께 설계하고 실현해 가는 사회적 발명이다”면서 “양극화와 지역불균형, 도시공동화, 자영업의 몰락 등의 문제들을 시민의 총의를 모아 할 것”을 주장했다.

그는 ‘상생의 정치’를 강조하며 이를 위해 사람중심 대구경제실현, ‘자영업, 중소기업 발전’,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정책으로 대구 중소지식기업, 지식자영업 특별지원 법, 비정규직해소 및 청년실업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법, 서민금융 연리 2% 대출 법, 청년실업자를 지역중소기업의 혁신 인력으로 양성지원법, 시민참여형 지식공기업, 대구시민지주회사 설립 법 제정을 공약했다.

그는 대구 협성고와 국림 창원대학교 공과대 메카트로닉스 공학부를 졸업했다. 제18대 총선 대구 중·남구 창조한국당 예비후보로 출마한바 있다.

◇ 수성을 이노수 여성공천 확대 찬성

이노수 대구 수성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최근 각 정당이 정한 여성후보 의무할당 비율에 대해 이를 ‘역차별’이라고 집단 반발하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이 예비후보는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면서 “사회적, 정치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하여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대학 때 복지행정학을 전공하기도 한 이 예비후보는 싱글맘, 직장여성, 다문화가정 및 각종 범죄피해 여성 등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보다 획기적이고 구체적인 공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역구 여성 공천비율 30% 달성을 위해 개방형 국민경선 시 여성후보자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이종진 전 달성군수 출사표

이종진 전 달성군수가 “흔들리지 않는, 달성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겠다며 4.11 총선 달성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전 군수는 8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의 변을 통해 “지역민의 신뢰와 격려에 용기를 얻어 42년 동안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군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할 수 있는 민생정치를 펼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경제, 문화, 환경, 교육, 복지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조화롭게 발전하고 계층, 빈부 간의 격차 없이 함께 융화하는 행복도시 달성군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 전 군수는 또 “달성에서 태어나고 달성에서 성장하고 달성에서 뼈를 묻을 것”이라며 “일 잘하고 믿음이 가는 사람으로 기억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읍면직원 12년, 부군수 6년, 군수 4년 등의 경험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치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로 만들어 침체된 대구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따뜻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 박부희 전 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수정)

4.11 총선 새누리당 달서구(을) 선거구 박부희(52) 예비후보가 8일 오후 3시 달서구 진천동 성원빌딩 3층에 있는 4.11총선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국민이 요구하는 새 정치는 싸움꾼이 아닌 참 일꾼이 필요하며, 당리당약과 정파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으로 지역을 생각하고 오로지 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일만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시의원(운영위원장)을 지낸 경험으로 누구보다 지역의 현안을 잘 알고 있으며, 특히 당선이 되면 지구당사무실에 ‘고용 및 고충상담실’을 따로 만들어 누구나 출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꿨고 국민들도 여당의 환골탈태를 절실히 바라고 있다”면서 “인적쇄신 및 정치개혁을 위해 여성공천 30%를 할당하는 ‘여성 몫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현직 대구시의원과 구의원, 주민,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김석기 예비후보, ‘원전주민 특별법’ 공약

제19대 총선 경주지역구에 출마한 새누리당의 김석기 예비후보가 ‘원자력 발전소 유치지역 주민의 안전 및 권익을 위한 특별법(이하 원전주민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우리나라 원자력 관련법에는 원자력 진흥법, 원자력 안전법 등이 있지만 어느 법률에도 원자력 발전소 유치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장기적 권익에 대한 보상이나 지원에 대한 내용은 없다”며“4대 원전 가동 지역과 관련하여 반경 30km이내의 주민들만 해도 370만 명에 이르는 바, 이들의 안전과 권익을 담보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현재 경주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의 유치지역 지원 특별법’에 의해 3천억 원의 현금 보상금과 한수원 본사 이전, 양성자 가속기, 역사도시 조성사업 등 각종 국책사업의 특혜를 받고 있지만 정작 고준위 핵폐기물이 보관되고 원자력 발전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혜택이 전무했다”며 “원자력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여건상 원전주민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 오사카 총영사 시절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 “일본에도 원전 유치지역 주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이나 권익보호, 사고시의 피해 최소화 등에 대한 법률은 제정되지 않고 있다”며“일본정부가 감당해야 할 피해보상액이 최소 20조 엔에서 수백 조 엔대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향후 이와 관련한 특별법이 새롭게 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이연재 진보신당 수성갑

19대 총선 수성구 갑 이연재 진보신당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팟캐스트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MP3 디지털 포맷으로, 인터넷을 통해 배포되는 라디오 방송 형식의 프로그램인 팟캐스트 방송은 최근 ‘나꼼수’가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 후보가 선거운동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소통 통로로 팟캐스트 방송을 활용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아직까지 선거운동에 팟캐스터를 활용하는 후보는 이 후보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연재 후보는 “지역주민, 특히 팟캐스트의 주 청취자층인 20~40대의 유권자들과 소통을 위해 방송을 준비하기로 했다”며 “시사평론가와 전문방송인 등의 재능기부를 받아 당원들과 함께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 박은숙 대구 북을 예비후보

4·11 총선 대구 북구 을 새누리당 박은숙 예비후보가 9일 중앙당에 후보자 추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박 후보는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각계각층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파악한 지역현안 문제를 그동안 연구해온 학문적 지식과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 육 인프라 확충으로 으뜸교육 도시조성’, ‘세상인과 지역상권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제도 개선’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 후보는 경북 여중?고와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숭실대학교 대학원(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수료), 경북대학교 대학원(행정학박사)를 졸업했다. 국무총리실 정부업무 평가위원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부회장을 지냈다.

현재 통일부 정책자문위원과 동아시아 이주?난민복지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 이승천 동구 을 예비후보

이승천 19대 총선 민주통합당 동구 을 예비후보자는 자신의 후원회가 3인의 공동대표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승천 후보에 따르면 3인 공동대표에는 서일웅 목사, 법타 스님(속명, 신광수),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등이며 종교계와 교육계를 대표하는 인사들로 구성됐다.

기득권 세력이 만든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 대구의 야성을 되찾을 것을 주장하는 서일웅 목사는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상임의장을 거쳐 현재 노무현 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은해사 주지를 거쳐 현재 동국대학교 정각원 원장인 법타스님은 “대구의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위해 야당 국회의원 당선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승천 후보 지지뜻을 표했다.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 출마한 이승천 대구시장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바 있다.

3인의 공동대표는 이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지역의 기득권 세력과 싸울 수 있도록 후원회를 활성화해 도와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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