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H-805헬기장 생태공원 조성할 것”
배영식, “H-805헬기장 생태공원 조성할 것”
  • 김상섭
  • 승인 2012.02.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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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사 건립계획 폐지하고...부족재원 국고서 확보키로
대구 남구의 미군부대 내 H-805헬기장 이전 부지에 친환경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새누리당 배영식 의원(대구 중남구)은 8일 헬기장 약 3만평 부지활용과 관련, 남구청사 건립계획을 전면 폐지하고 대신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배 의원은 대구시와 생태공원 건립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배 의원에 따르면 환경파괴의 상징인 H-805 헬기장부지에 다양한 동·식물에게 자연그대로의 서식처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자연체험관, 희귀 동식물 관찰관, 열대식물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캠프워커 반환부지에 대한 계획)을 변경하고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요청해 뒀다. 배의원은 “헬기장 부지가 도심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경우 대구시의 문화허브로 재탄생되어 명실상부한 도시 관광명소로도 부각될 뿐만 아니라 대구시의 중심역할로 명성을 되찾고 다시 인구유입과 주변상권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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