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 김말분 경북도의원 정당공천제개선 주장
이시하, 김말분 경북도의원 정당공천제개선 주장
  • 김상만
  • 승인 2012.02.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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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도의회 제252회 정례회 1차 본화의에서 이시하(문경·새누리당)·김말분(비례·새누리당)이 5분 발언을 통해 ‘정당공천제 개선’과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교육 강화’를 주장했다.

이날 이 의원은 “지방자치는 지방행정의 투명성 제고와 자치행정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기여했지만 정당공천제는 지방정치를 중앙정치에 예속시켜 지방의 자율적 운영체제를 악화시켰다”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역주민이 지방자치의 주인이 되는 생활정치가 실현돼야하는 시점에서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돼야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방선거에 있어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의 한계점과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개선대안을 도는 물론, 도의회 차원에서 모색해야 한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나라사랑 의식고취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김 의원은 “망국의 역사에서 수많은 애국선열들이 국권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한국전쟁의 폐허속에서 압축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목숨을 초개처럼 던져 나라를 지켜낸 고귀한 애국정신 덕분”이라며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남과 북 △이념간의 대립 △여야간의 갈등 △계층과 세대간의 간격 등 안타까운 현실 속에 △위기청소년의 증가 △학교폭력 등 청소년들의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인성교육과 나라사랑 교육이 아쉽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정부와 경북도, 도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특화된 교육콘텐츠를 통한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져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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