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석패율제 도입 이행 촉구
민주통합당, 석패율제 도입 이행 촉구
  • 황인옥
  • 승인 2012.02.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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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패율 제도 도입이 국회 정개특위에서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4·11총선 민주통합당 대구·경북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석패율제 도입에 대한 여·야간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통합당 지역 예비후보자 일동은 8일 성명서를 통해 “지역주의 극복과 정치발전을 위한 석패율제 도입에 대한 여·야간 합의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안타깝다”면서 “이는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을 지역주의구도로 치르기 위한 꼼수다”고 꼬집었다.

특히 김부겸 민주통합당 수성 갑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이 앞에서는 당명까지 바꾸며 쇄신의 노력을 보이면서 뒤로 석패율을 반대하는 것은 ‘쇄신은 분칠이고 본색은 지역주의’라는 구태 중의 구태다”면서 “지역주의 유혹에서 벗어나 석패율제 도입에 대한 여·야 합의를 이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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