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4.11 총선 불출마..총 9명
새누리, 4.11 총선 불출마..총 9명
  • 이창재
  • 승인 2012.02.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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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이해봉 김형오 박진 의원 등
새누리당 친이(이명박)계 원희목 의원(비례대표)이 8일 19대 총선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에서 오는 4.11 총선 불출마하는 새누리당 의원은 8명으로 늘어났다.

원 의원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다른 지역을 넘보지 않고 강남이 아니면 출마하지 않겠다고 강남을 주민과 약속해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2개월간 대치동 등 강남을 전역을 누비면서 지역주민들을 만났다”며 “더 이상 새누리당 간판만으로 당선되는 강세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경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비대위에서 강남을 지역에 비례대표 공천배제 방침을 정했다”며 “비대위의 결정은 지역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결정이고, 특정인의 기회자체를 원천봉쇄하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 “비례대표인 저는 강남을 공천을 신청하지 못하게 됐다”며 “강남에서 28년 살아 온 강남사람으로 강남에 출마하려고 했지만 이제 뜻을 접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강남을 주민이 원하는 사람, 강남 을에 걸 맞는 사람이 공천돼 당선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지지와 격려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대위는 서울과 수도권의 △강남 갑·을 △서초 갑·을 △송파 갑·을 △양천 갑 △분당 갑·을 등 9곳을 비례대표 공천배제 지역으로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현재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이상득(6선·경 포항 남울릉), 김형오(5선· 부산 영도), 원희룡(3선· 서울 양천 갑), 박진(3선· 서울 종로), 홍정욱(초선· 서울 노원병), 장제원(초선· 부산 사상), 현기환(초선·부산 사하갑), 이해봉(4선· 대구 달서을), 원희목(비례대표)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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