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추진위, 14일 민주통합당과 정책간담회
신공항 추진위, 14일 민주통합당과 정책간담회
  • 이창재
  • 승인 2012.02.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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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주열·이하 추진위)가 호남권 공감대 확보에 나선다.

추진위는 지난달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선진당과의 정책토론회에 이어 호남권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오는 14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국제회의장(8층)에서 민주통합당과 정책간담회를 가진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구 수성갑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김부겸 최고위원을 비롯해 지역 출마 예정자들과 추진위측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하고 남부권 신공항 추진의 당위성과 활동 방향, 민주통합당과 추진위의 정책연대, 총선 공약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추진위는 남부권 신공항이 동남권이나 영남권 신공항을 재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영·호남과 충청을 아우르고 국토균형개발·지방분권 그리고 남부광역경제권 확립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속에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재추진 보다는 추진이 맞다는 의견이 많아 정식 명칭을 ‘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 추진위원회’로 변경해 8일부터 사용하기로 결정 했다.

추진위는 또 지난 7일 다음 카페(cafe.daum.net/newairport2626)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SNS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추진위의 공식 카페는 다음(daum)에서 ‘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 추진위원회’로 들어 갈 수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몇달전부터 한 참여단체에서 ‘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 재추진위원회(cafe.daum.net/6400000)’라는 명칭으로 카페를 운영해 오고 있어 혼선이 없기를 바란다”며 “세미나 발제문, 신문보도 분석, 연구소 자료 등 신공항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고 신공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킬 Q&A(질문/답변)란과 자유게시판을 통해 상호소통의 장을 만들어 트위터 등과 연결해 신공항에 대한 남부민의 의식전환과 지지, 참여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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