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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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부
  • 승인 2012.02.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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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달서을 전략공천 절대 반대

4.11 총선 새누리당 달서을 예비후보 이철우 변호사는 9일 현재 이해봉 국회의원의 불출마선언을 한 달서을 선거구가 전략공천지역으로 언급되는 것과 관련, 반박하고 민의에 의한 공천실시를 강력 주장했다.

이철우 변호사는 “전략공천이란 적당한 후보가 없는 취약지역이나, 경합지역으로서 현재의 예비후보들만으로서는 상대당에 승리할수 없는 지역 혹은 전략적인 공천으로 전체의 선거구도를 변화시킬수 있는 지역등에 전략공천이 이뤄져야한다”며 “전략공천이라는 미명아래 연고도 없고 국민에게 감동을 줄수도 없는 사람을 낙하산공천을 하는 것은 새누리당의 이미지만 실추시키는 부작용만 발생케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이어 “공천에서의 개혁과 쇄신은 “공천권을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 예비후보들은 전혀 기득권이 없는 상태에서 공정성에 대한 시비 없이 공정하게 여론조사 혹은 국민참여경선등 경쟁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할 수 있는 가장 표준적이며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다”고 비대위가 약속한 국민개방형 경선 실천을 강조했다.


◇ 김형렬 예비후보, “국민을 위한 국민의원 되겠다”

김형렬(53) 19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수성구을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수성동3가 수성시장 네거리 아조빌딩 3층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바른생각 창조정치’를 내건 김 예비후보는 “국회가 아닌 국민만을 위한 ‘국민의원 김형렬’이 되겠다”며 “민선4기 수성구청장을 지내며 수성구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누구보다 수성구의 현안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4기 구청장 시절 구민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언제나 46만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수성구, 부녀자와 자녀들이 어디에서도 안전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주요 공약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달성군 이종진 예비후보 무소속 입당 건의

“달성군의 군민 대화합을 위해 매진하겠다”

4.11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종진 전 달성군수는 9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표의 대선 승리와 군민 대화합을 위해 무소속 군수와 시의원, 구의원 등 4명을 조만간 만나 화합의 물꼬를 트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전 군수는 또 이들의 새누리당 입당 필요성을 강조하며 달성군 당협 수석부위원장 자격으로 현 지역구 의원인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결심을 전제로 원칙적으로 무소속 인사들의 입당을 적극 건의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마친 이 전 군수는 박 위원장과의 협의는 없었다면서 다만 달성의 화합을 위해 출마할 것이라는 보고는 드렸다고 밝혔다.

이 전 군수는 향후 선거 행보와 관련,“42년의 공직을 수행했고, 지역민과 애환을 같이 할 수 있는 민생정치를 수행할 것이다”며 “박 대표가 대통령이 될수 있도록 군민역량을 모으는 일에 앞장 설”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군수의 출마 선언으로 새누리당 달성군 후보 경쟁구도는 공천 1순위로 떠오른 이 전 군수와 강력 대항마 구성재 후보의 공천 2강 구도속에 곽상도 변호사와 국정원 출신 이재희씨가 공천신청을 저울질 하고 있다.

이 전 군수는 총선 선거사무소를 박근혜 위원장과 같은 건물에 개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이달희 새누리당 시당 사무처장 북구갑 출마 선언

“노력은 꿈을 실현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전국 최초의 여성처장인 이달희 새누리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9일 대구 북구갑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처장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기자들과 만나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자원봉사의 물결이 넘치는 선진국형 정당 구축을 위해 정당 사무처에 뛰어든지 17년이 됐다”며 “여성으로서 그동안성공한 사람이 되기보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 왔고 이제는 제가 어릴 때 뛰어놀던 북구갑의 이미지를 환하게 밝히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처장은 도당 여성부장과 시당 부처장 사무처장 등 주요 당직을 거치면서 전국 최조로 차세대 여성위원회 창립 사이버 대책위원회 다문화 글로벌 위원회 등 시대 눈높이에 맞는 변화의 물꼬를 트는 조직을 선보여 주목받아 왔다.

또 지역정가가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기획력을 발휘,당원들의 자발적 봉사가 화두가 되는 정당조직을 일궜고 특유의 밀어붙히는 추진력으로 돋보인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권위보다는 여성의 섬세한 소통 정치를 구사해 주변에선 눈물과 감성이 풍부한 여성으로 불리고 있다.

이 처장은 “대구에 만들어 놓은 빈 소쿠리(성장동력)들을 가득 채워넣고 싶다”면서 “대구 정치의 힘을 모아 뭉치는 접합제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 처장은 북구 3공단의 삼영초등학교를 나온 토박이로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정치학 박사학위를 갖고 있다.

◇ 「서성교」수성갑 예비후보, 독자 개발한 ‘모바일 웹’ 개시

새누리당 서성교 수성갑 예비후보는 9일 새로운 정치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서성교 모바일 웹’(www.sgsuh.kr)을 개시했다.

스마트폰 하나면 서성교 후보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뿐만 아니라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서성교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후보자의 소개가 담긴 ‘프로필’, 공약을 담은 ‘약속’, 응원 메시지를 쓸 수 있는 ‘한줄 응원’ 등으로 기본 메뉴로 구성됐다.. 웹 초기 화면은 서후보의 다양한 사진을 올려 플래시로 자동 변환되며, 가로 세로로 자동 전환도 가능하다.

‘서성교 모바일 웹’은 기존의 범용 웹에 비하여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한줄 응원’ 게시판을 통해 글을 남길 수 있다. 또 새롭게 시도하는 ‘소문내기’ 코너를 통해 쉽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소문내기’ 아이콘을 클릭후 본인에게 등록된 사람들을 선택하면 모바일 웹을 전달할 수 있다.

서후보는 “스마트 폰 모바일 웹을 통해서 유권자들과 더 효율적·효과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소통하는 구조를 만들고 활성화하겠다”며 “모바일 웹을 통한 실시간 방송(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이 개발되면 화상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주민들과 이야기 나누겠다”고 밝혔다.

◇ 구성재 예비후보 총선 공천 신청

구성재 4·11총선 달성군 예비후보가 8일 새누리당 중앙당사를 방문해 총선 후보자 공천을 신청했다.

구 후보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구 달성군에서 14년간 일군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며 “국민이 신뢰하고 감동을 주는 정치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달성이 총선과 대선에서 대구경북, 나아가 영남권에서 새누리당 돌풍을 일으키는 중심세력이 되어야 한다”며 “달성의 대동단결이 총선과 대선 승리를 여는 열쇠다”고 강조했다.

구자춘 전 내무부장관 아들로 조선일보 대구취재본부장을 역임한 구 후보는 현재 대구광역시검도회장과 달성문화원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 류길호 '행복한 엄마 만들기' 공약

“엄마가 행복한 도시는 없을까”

류길호 19대 총선 새누라당 대구 북구 갑 예비후보가 용감한 개혁 2탄으로 ‘행복한 엄마 만들기’를 내놨다.

류 후보에 따르면 ‘행복한 엄마 만들기’는 두 자녀 엄마가 되면 자녀 양육문제로 회사를 그만 둘 수밖에 없는 사회적 손실을 반영한 것이다.

류 후보는 ‘두 자녀 엄마가 일과 양육을 병행하기 위한 4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두 자녀 부모 출퇴근 자율제 도입’과 ‘자녀 안심 돌보미 시스템 확대 운영’, ‘엄마를 위한 일자리 마련’, ‘대형마트 비닐 팩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재활용’ 등.

그는 우선 출퇴근 자율제 도입과 관련, “부모의 출근과 퇴근시간을 조정해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방과 후 자녀를 돌볼 수 있는 제도다”면서 “이러한 제도를 도입해 자녀의 보육걱정을 덜어줌으로써 국가에 대한 경제성도 높이고, 출산 장려의 실효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녀 안심 돌보미 시스템’은 이미 정부에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지원을 통해 실시하고 있으나, 확대실시를 통해 두 자녀 이상을 둔 가정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엄마를 위한 일자리 마련’과 관련, 주부들이 양육과 가사로부터 비교적 한가한 시간대에 주부 우선채용과 주부 재택 가능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 구미갑 심학봉 새누리당 후보

심학봉 새누리당 19대 총선 구미갑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연합의 19대 총선 이공계 공천 후보로 추천 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합회는 이공계 출신을 등원시켜 국가과학정책 수립에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차원에서 1월 말 기간 중 전국에 걸쳐 지역별로 이공계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국립구미전자공고,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한 심학봉 예비후보는 지식경제부 국장을 끝으로 사직 하기까지 관련 주요 부서에서 20여년간 재직하면서 과학기술 관련법안 개정작업과 시책개발 등의 업적을 남겼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정치 쇄신분과는 지난 달 25일 4.11공천 심사에서 공고출신 및 자연대와 공대의 학부 전공을 가진 정치 신인에게 최대 20%의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심학봉 예비후보는 “글로벌 시대에서 과학기술 영역은 나라의 번영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고 밝히고 “과학기술계를 비롯한 이공계 출신들이 국회에 많이 입성해야만 침체된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선진적 입법 활동과 관련된 예산 확보를 통해 우리나라를 과학기술 선진국으로 발돋움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진영 경주시 예비후보 친서민 행보

뉴 프런티어 김진영 19대 총선 경주시 예비후보의 친 서민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는 “새벽 5시에 감포 수산물 경매 시장과 아침 성동 청과물 경매 시장을 돌며 새벽을 여는 서민들의 역동적인 삶을 보며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와 포항간 고속도로 건설로 지역 상권이 침체됐다”면서 “감포와 동해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KTX와 연계한 관광코스개발 정책제안(11년 12월 27일자 보도자료)등을 제시하면서 동해안 권 관광활성화와 발전방안 등을 위해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감포에 이어 아침 8시30분부터 시작되는 성동동 농협 청과물 경매시장 들러 상인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청과물 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후보는 “저의 이런 행보는 역동적인 젊은 정치인답게 현장정치와 생활정치를 지향하겠다는 약속의 표현”이라며 서민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서민출신인 자신이 지역일군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이상휘 포항 북구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제시

새누리당 이상휘 19대 총선 포항시 북구 예비후보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이 후보는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기 때문에 전통시장 상인 뿐 아니라 방문객을 위한 육성정책 추진은 필수 과제다”면서 “청와대, 중소기업청,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에서 활성화 정책을 핵심 국정과제로서 추진하고 있지만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고 있다”며 전통시장의 실정을 진단했다.

그는 전통시장의 침체 원인으로 다양한 불편한 동선, 가격불안정, 상품진열의 문제, 상품정보제공 부족 등을 꼽았다.

이 후보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통시장 별로 특성을 살린 사업모델을 발굴, 사업을 위한 핵심인력의 조직화, 시설현대화 등 하드웨어적인 측면과 병행한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휴먼웨어 강화 등 종합적인 대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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