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위원장의 신공항 추진 의지를 환영한다
박근혜 위원장의 신공항 추진 의지를 환영한다
  • 이창재
  • 승인 2012.02.09 20: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신공항 추진 의지에 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 추진위원회가 환영의사를 나타냈다.

추진위는 9일 성명서를 통해 “박 위원장의 ‘남부권 발전을 위해 신공항은 꼭 필요한 인프라로 굳게 믿고 있다’는 발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원칙과 신뢰에 바탕한 당연한 귀결로 이명박 정부 역시 더 이상 남부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딴지걸기를 중단하고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진위는 또 박 위원장의 언급은 국가 백년대계를 고뇌하는 정치 지도자로서 우리 정치의 기본인 믿음과 예측가능한 정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것으로 그 진정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추진위는 또 “지난달 29일 박근혜 위원장의 신공항에 대한 책임있는 입장과 추진 일정 등을 요구한바 있다”며 “그에 대한 화답으로 받아 들이면서 이참에 새누리당도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추진 방향과 일정을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추진위는 여야 모든 정당을 겨냥 “국토균형개발·지방 분권·2천만 남부민의 상생발전을 위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차대한 국가 대사인 남부권 신공항 건설에 대한 입장을 조속히 밝혀 줄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