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지청 일자리 현장지원단 발대
구미고용지청 일자리 현장지원단 발대
  • 구미=최규열
  • 승인 2012.02.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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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구미고용지청은 2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걸림돌을 직접 찾아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갖는다.

일자리 현장지원 활동은 구미고용지청 직원 2인 1조로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일자리와 관련된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형 고용노동행정서비스다.

구미고용지청은 지난해 사업장 및 단체 등 229개 현장을 방문하고 일자리 관련 98건 애로사항을 발굴해 82건을 해결했다.

또 685명 구인수요에 맞춰 441명을 취업시켰다.

특히,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실업자 취업을 집중 지원해 166명이 취업했으며, 육아문제로 직장을 포기한 전업주부들에게는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로 52명 취업성과를 냈다.

올해 일자리 현장지원 활동은 구미시, 김천시 등 지자체와 연계해 농공단지 등 인사노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발굴해 해소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경험 많은 근로감독관 등으로 `일자리 컨설팅팀’을 구성해 컨설팅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중소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국 특성화고교(디지털 고교, 전기·전자학과)를 지역 기업과 연계하는 `열린 고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기숙 구미고용지청장은 “일자리에 대한 국민 체감도가 여전히 낮고, 산업현장에는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많은 상황에서 반드시 현장에 답도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찾겠다”며 “구미지청 전직원은 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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