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FTA 산업별 기업지원 민관공동실무협의회 개최
대구본부세관, FTA 산업별 기업지원 민관공동실무협의회 개최
  • 이창재
  • 승인 2012.06.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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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세관장 박병진)은 지난 8일 한-미 FTA 발효 이후 대미 수출기업의 FTA 활용을 극대화하고 FTA 무역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지역의 중심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산업 실무담당자와 ‘FTA 산업별 기업지원 민관공동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중소 수출기업의 FTA 특혜 수혜를 위한 방법과 준비사항에 대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등 FTA 활용 극대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세관과 자동차부품업계간 FTA 애로사항 Contact-point를 구축하여 FTA 활용 저해요인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세관은 앞으로, 자동차부품산업과 더불어 대구경북지역의 2대 주력산업의 하나인 섬유업계와 ‘FTA 산업별 기업지원 민관공동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지역 산업의 7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 주력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FTA 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지역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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