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린이> 9월27일
<어린이&어린이> 9월27일
  • 대구신문
  • 승인 2012.09.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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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초등학교는 창의 인성 모델학교 추진과 관련하여 전통문화 체험학습의 날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문화체험학습의 날에는 전교생이 한복을 입고 등교했다.

특히 9월에 실시한 전통문화체험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추석과 관련한 주제를 정하여 문화 체험을 했다. 1학년은 친척간의 호칭에 대하여 알아보고 송편 만들기와 절하는 방법을 체험하였으며, 2학년은 부채를 만들어서 부채춤을 추었고, 3학년은 우리나라의 명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리고 4학년은 아름다운 전통 문양 꾸미기를 하였으며 5,6학년은 추석에 즐겨하는 민속놀이를 하면서 학년별로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 한마당이 펼쳐졌다.

전통문화 체험횟수가 거듭될수록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등교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한복을 착용하는 방법에도 익숙해졌다. 전통문화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매일 매일 전통문화 체험학습의 날이었으면 좋겠다.” 고 하며 매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재학 교장은 “이런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데 관심을 갖게 하고, 컴퓨터 게임이나 오락을 즐기는 대신 우리의 민속놀이를 가까이 하여 학생들의 정서순화와 인성 교육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대교초등학교에서는 연 5회 전통문화체험학습의 날을 계획 하 여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4회째 전통문화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파호초등학교는 지난 9월1일 남부교육지원청 디자인 교육프로젝트에 참가하여 2명 모두 금상을 수상하는 큰 기쁨을 맞이했다.

5학년 조수혁 학생은 환경 디자인 부문에서 아름답게 멋지게 구성하여 금상을 수상하였고, 6학년 이수진 학생은 포장디자인 부문에서 창의적인 내용을 디자인하여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지도교사인 안경남 선생님도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조수혁(5학년)학생은 “다른 아이들이 여행도 가고 친구들과 어울려 축구도 하는 방학에 대회준비를 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보고나니 기분이 무척 좋고, 정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수진 학생은 “처음엔 내가 정말 상을 탈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지만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셔서 상을 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상 받은 공을 선생님에게 돌리는 따뜻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김영기 교장선생님도 “모두 수고하였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엔 항상 후회가 없어야 하고 노력한 결과는 배신하지 않는다.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칭찬의 말을 해 주었다.

최윤정 대구신문어린이기자(파호초 5년)
대구유가초등학교는 지난 15일,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주관하는 전국청소년영어연극예선대회에 참가하여 당당히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전교생이 60명인 6학급의 농촌 소규모학교로서 사교육 없이 방과후교육활동에서 학생 개인 맞춤 수준별 영어학습과 알찬 영어연극동아리활동이 빚어낸 성과였다.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자 지난 여름방학 때에는 여름종합예술캠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에 올릴 작품 연습에 매진했다. 전 교사와 학생들이 한마음이 되어 영어연극 연습에 온 힘을 쏟은 결과였다. 오는 11월 17일 전국본선대회 출전을 앞두고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고 있다.

남진수 교장은 “세계 속의 당당한 한국인으로서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어 나가는 초석이 될 영어교육을 위해 영어연극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영어 연극을 통해 표현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세계의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래 사회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영어연극대회에 참가한 6학년 하태형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고 연습한 영어연극으로 큰 대회에 참가하여 다른 학교 학생들과 실력을 겨루어보며 나 자신의 실력을 돌아보고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학교는 농촌의 작은 학교로 학생들은 적지만 늘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뽐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성서초, 교육감배 단체줄넘기 1위

대구성서초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단체 줄넘기 선수들은 지난 12일 대구범어초등학교에서 열린 2012 대구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단체줄넘기 본선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성서초등학교는 지난 6월 남부교육지원청 예선대회에서 1위로 본선대회에 진출하였으며, 지난 예선대회에서 2분 동안 286개의 기록을 세운 기세를 몰아 이번 본선대회에서 2분 동안 328개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줄넘기를 통해 건전한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와 함께 할수 있다는 의지로 돈독한 우애와 끈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꾸준한 연습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지니게 되었으며 건전한 학교스포츠 문화 형성 과정에서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로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스포츠 강사인 김선화 교사는 “평소 체육 활동에 소극적이고 교우관계에서 말수가 적었던 학생들도 단체 줄넘기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밝아진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했으며 단체 줄넘기 선수인 6학년 김지원 학생은 “저희가 대구에서 1등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앞으로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단체 줄넘기에 참가할 후배들을 선생님처럼 잘 가르쳐 줄 거예요”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교육청 소식>

대구시교육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대구시교육청은 상권위축과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수요를 진작하기 위하여 지난 20일, 오전11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번개시장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기관장, 교육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개인별로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벌였다. 아울러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장내 위치한 식당에서 중식도 함께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과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직원들은 이번 추석을 맞아 5천여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청소년 대상 술판매 금지 캠페인 실시-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원,옥포 일대에서 교육청 직원,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생활지도부장 및 학부모, 관내 3개 파출소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대상 술 판매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성교육지원청은 올해 들어 달성 관내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자살 사안이 음주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발생한 점을 주목하고, 학생들의 음주 예방교육 강화와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을 판매하거나 대신 사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지난 8일 실시한 1차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인데, 참가자들은 3개조로 나누어 대곡역 부근~화원 지역~옥포 용연사 지역 및 아파트 단지 상가를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술 판매의 위험성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펼쳤다. 10월에는 다사지역, 11월에는 현풍,논공일대에서 계속 실시하고, 지역사회 단체도 동참시켜 청소년 대상 술 판매 금지 문화를 정착시켜 갈 예정이다.

심후섭 교육장은 “청소년들은 사춘기여서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고, 성인들과는 달리 술에 매우 약해서, 술을 마시면 충동적으로 위험한 행동을 하게 된다.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시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류를 판매하거나, 대신 술,담배를 사주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 소식>

남동초, 충절 정신 배우는 체험활동

대구남동초등학교는 지난 7일, 3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융합형 주제탐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에 소재한 육신사, 유치곤 장군 호국 기념관을 찾아 그곳에 깃든 조상들의 충절의 정신을 찾아 배우는 체험 활동으로 나라 사랑의 마음과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길러주는 기회가 되었다.

대구남동초등학교는 2012 창의?인성 모델학교로 지정되어 그 사업의 일환으로 학년별로 전일제 융합형 주제 탐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3학년은 `고장 탐구’ 라는 주제로 달성군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탐구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길러주고 있다.

올해 도동서원에 이은 두 번째 체험 행사로 참여한 학생들은 답사 현장에서 먼저 둘러보기-질문 만들기-탐구(조사)-표현활동의 단계를 거치면서 자기 주도적인 탐구 활동을 시작 했다. 육신사와 유치곤 장군 호국 기념관에서 유적지에 있는 문화재나 전시품을 둘러보고 궁금한 질문을 서 너 가지 기록한 다음 모둠별로 문화유산 해설사나 교사들과 함께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활동을 했다. 특히 육신사 사당에 모셔진 여섯 분의 이야기를 듣고『내가 사육신이라면』주제로 역할극을 해보며 표현 활동으로 이어지는 융합형 체험활동을 통해 조상들의 기개와 충절을 배우고 우리 고장 인물에 대한 자긍심을 지니는 기회를 가졌다.

조병연 교장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창의ㆍ인성 체험 교육으로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주며 학생들이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전개하여 SㆍTㆍPㆍC 모두가 多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야겠다”고 했다.

팔달초, 사제동행 함지산 등산체험 실시

대구팔달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사업 사제멘토링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학교 인근 함지산에 올라 `사제동행 등산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집중지원학생 및 일반학생 80여명과 전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 인근에 있는 함지산을 올랐다.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를 한껏 만끽하며 오랜만에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걸으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제동행 등산체험 행사가 끝난 후 학생들은 “함지산을 걸으면서 도심에서 접할 수 없었던 숲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심신이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선생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신성 교장은 “이번 사제동행 등산체험을 통해 교사와 학생의 자연스러운 래포 형성 및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등산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친구들과 좀 더 친밀감을 갖고 교우관계를 다질 수 있었다. 우리 팔달초등학교에서는 교육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오고 싶은 학교, 사랑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초, 강사진 초빙 학교숲 체험교육

대구송현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생명의 숲’에서 4명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학교 숲을 배우는 숲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 숲 체험교육은 송현초의 자랑인 50여종 이상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학교 숲을 소재로 실시했다.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숲이 주는 고마움을 가슴으로 느끼게 하여 학교 숲과 친하게 지내게 하였으며, 학생들이 학교 숲과 교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숲 체험 교육이 끝난 후 학생들은 “이렇게 다양한 나무와 풀들이 학교 숲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체험교육을 통해 식물들의 이름을 많이 알게 되었다. 이제는 이 식물들이 계절별로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꼭 관찰하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명희 교장은 “이번 숲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의 숲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작은 숲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우리 학교 브랜드인 `Small Jump’ 로 100년을 이어갈 송현교육으로 재탄생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게임 과몰입 학생 집단상담

대구진월초등학교는 지난 14일 학습도움실 과 상담실에서 인터넷·게임 과몰입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1회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1,2학기 인터넷 이용습관 진단검사의 검사 결과, 주의 혹은 위험 판정을 받은 학생 중 인터넷 과몰입 관련 상담을 받고자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대구시 남부교육지원청의 행복로딩교육기부에 재능기부를 신청한 강사와 연계하여 인터넷 중독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10회로 계획되어 있으며 각 회기마다 게임 과몰입에 대한 수업 1시간과, 집단 상담 1시간이 병행되어 진행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래포형성을 위한 소개 시간을 중심으로 가졌다.

이번 1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김민우(가명)학생은 “게임을 정복한다는 말의 진짜 뜻을 이제야 알았다. 끝까지 참여해서 진짜 게임을 정복하고 싶다” 고 말했고 학생 권솔희(가명)은 “상담을 하는데 내가 하는 말을 끝까지 다 들어 주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안재현 강사는 “인터넷·게임 중독은 단순 게임습관을 수정하는 것이 해결 방안이라고 볼 수 없다. 특정 분야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학생 당사자의 습관적, 정신적 상태와 가정 내·외부의 원인까지 같이 확인, 점검, 치유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이 상담프로그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결과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경산 부림초, 대학생 멘토링 토요교실

경산 부림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2~5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토요꿈나무교실 `몽몽이와 아띠의 누리나래’를 운영한다.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한별아동발달교육원과 연계하여 개최했던 `토요꿈나무교실-맛있는 독서교실’ 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학교복지 동아리 `쿠오레’ 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대학생 1명대 초등학생 1명의 멘토링 지도방식으로 실시된다. 주5일제 전면 시행에 따라 교육복지우선지원학생들이 학교에서의 다양한 학습과 보육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계발과 학생상담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한 자아효능감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몽몽이와 아띠의 누리나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동아리 쿠오레 학생들이 몽몽(夢夢)이와 아띠(친구)로서 부림초등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학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꿈과 가까운 친구가 되어 세상에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이며 학습능력향상프로그램, 교우관계개선프로그램, 진로탐색?개발프로그램, 다문화 인식 개선프로그램, 봉사 나눔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4학년 김부성 학생은 “대학생 선생님과 함께 했던 여름방학꿈나무교실처럼 재미있을 것 같아요. 티셔츠 만들기, 과자집 만들기 그리고 공연 준비를 하여 할아버지들이 계시는 시설에 가서 멋지게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되어요” 라고 신청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부림초등학교는 지역사회 특히, 인근 대학교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전공 관련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봉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전문 인력으로서의 인성 함양과 나눔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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