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리초등학교의 중리예절체험센터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교육복지투자지원사업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예절교실’ 및 대구시교육청사업 ‘가족사랑 체험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예절 교실’에서는 박동규 교장선생의 ‘부모와 자녀사이의 의사소통 방법’이란 주제의 강의와 다도체험, 요리체험이 실시됐다. 박동규 교장선생은 명심보감 속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지켜야할 도리와 대화 방법 등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도체험과 요리체험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가족사랑 체험의 날’ 행사에는 가족(4인 기준) 모두가 참여하여 글로벌 예절과 전통 예절 등을 체험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절들을 배워 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예절 교실’에서는 박동규 교장선생의 ‘부모와 자녀사이의 의사소통 방법’이란 주제의 강의와 다도체험, 요리체험이 실시됐다. 박동규 교장선생은 명심보감 속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지켜야할 도리와 대화 방법 등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도체험과 요리체험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가족사랑 체험의 날’ 행사에는 가족(4인 기준) 모두가 참여하여 글로벌 예절과 전통 예절 등을 체험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절들을 배워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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