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대비 평가전
남자 유년부 평영 50m 1등
남자 유년부 평영 50m 1등
대구 도남초등학교 3학년 박민석 선수가 지난 11월3일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대구평가전에서 남자 유년부 평영 50m에서 1등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에 열릴 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한 대구 평가전으로서 대구지역의 많은 수영선수들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는데 박민석 선수는 쟁쟁한 선수들을 모두 이기고 평영 50m에서 우수한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석 선수는 1학년 때 처음 수영을 시작, 타고난 근성과 수영 선수에 적합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만에 발전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대구 수영계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민석 학생은 “우승을 해 너무 기쁘고, 열심히 더 노력해서 내년 전국소년체전에서도 꼭 메달을 따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구회칠 교장은 “그 동안 고된 훈련과 힘든 연습 과정을 이겨낸 결과”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실로 학교와 대구의 명예를 빛내 달라”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에 열릴 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한 대구 평가전으로서 대구지역의 많은 수영선수들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는데 박민석 선수는 쟁쟁한 선수들을 모두 이기고 평영 50m에서 우수한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석 선수는 1학년 때 처음 수영을 시작, 타고난 근성과 수영 선수에 적합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만에 발전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대구 수영계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민석 학생은 “우승을 해 너무 기쁘고, 열심히 더 노력해서 내년 전국소년체전에서도 꼭 메달을 따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구회칠 교장은 “그 동안 고된 훈련과 힘든 연습 과정을 이겨낸 결과”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실로 학교와 대구의 명예를 빛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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