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DGMIF)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13일 재단에서 의료산업 발전의 핵심인 연구인력 양성 및 교류 등을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한다.
두 기관의 주요 협력내용은 △연구인력 교류 및 학술·연구 활동 △정보교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및 과학문화 확산 등이다.
특히 지역대학 관련학과와 학연과정 운영 및 공동 R&D 수행 등을 포함해 우수 연구인력 양성 및 인재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DGMIF는 “대구경북첨복단지 성공의 핵심인 의료산업분야 연구인력 양성 및 교류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첨복단지가 ‘글로벌 연구개발(R&D)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한걸음 더 내딛는 의미있는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캠퍼스로 활용해 교육과 연구의 연계를 통한 R&D 전문인력 양성 차원에서 2004년 개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두 기관의 주요 협력내용은 △연구인력 교류 및 학술·연구 활동 △정보교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및 과학문화 확산 등이다.
특히 지역대학 관련학과와 학연과정 운영 및 공동 R&D 수행 등을 포함해 우수 연구인력 양성 및 인재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DGMIF는 “대구경북첨복단지 성공의 핵심인 의료산업분야 연구인력 양성 및 교류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첨복단지가 ‘글로벌 연구개발(R&D)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한걸음 더 내딛는 의미있는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캠퍼스로 활용해 교육과 연구의 연계를 통한 R&D 전문인력 양성 차원에서 2004년 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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