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선수·지도교사·코치 등 격려
선수·지도교사·코치 등 격려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내년 5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릴것으로 예상되는 선수와 팀, 학교운동부 창단 학교에 대해 격려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식 교육장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각 훈련장을 방문,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 및 지도교사, 코치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격려금을 전달하고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12년도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279명(초84, 중195)이 출전해 금 5개, 은 7.67개, 동 12.75개를 획득했으며, 특히 체조에서 원화중 윤나래 선수가 5관왕의 금자탑을 세웠다.
내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금 10개, 은 15개, 동 9개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평가대회 선수(팀) 격려, 학교운동부 담당관제 운영, 전력분석, 사기 앙양 등으로 금메달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 중점 육성 종목인 육상, 양궁, 수영, 태권도 등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식 교육장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각 훈련장을 방문,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 및 지도교사, 코치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격려금을 전달하고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12년도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279명(초84, 중195)이 출전해 금 5개, 은 7.67개, 동 12.75개를 획득했으며, 특히 체조에서 원화중 윤나래 선수가 5관왕의 금자탑을 세웠다.
내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금 10개, 은 15개, 동 9개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평가대회 선수(팀) 격려, 학교운동부 담당관제 운영, 전력분석, 사기 앙양 등으로 금메달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 중점 육성 종목인 육상, 양궁, 수영, 태권도 등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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