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코미디 창작촌 본격 조성
청도군, 코미디 창작촌 본격 조성
  • 김상만
  • 승인 2013.01.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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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착공…내년말 완공
청도군이 한국코미디의 역사와 발전상을 한눈으로 보고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체류형 창작촌을 조성하기 위한 국비 30억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이는 우리 주변에서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재담, 만담, 악극에 관한 숨겨진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과 100여년의 한국 코미디 역사 재조명함으로서 청도가 세계적인 코미디 도시로 부각될 예정이다.

3월부터 착공, 2014년 12월까지 청도군내에 6천616㎡에 건물 3천441㎡(지하1층, 지상3층)에 100억원(국비70억, 도비15억, 군비15억)의 예산을 투입해 체험창작관, 생활관 등을 갖춘다.

창작·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체류형 감성 웃음 테마 융복합 전시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개그맨 지망생들에게 교육의 장을 마련, 체계적으로 개그맨을 양성할 방침이다. 이로써 청도 주민의 코미디언 교육으로 고용인력을 창출하고 지역특산품 판매장도 함께 설치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청도의 코미디철가방극장, 몰래길, 와인터널, 청도소싸움경기장, 청도읍성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 클러스터화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청도를 세계적인 문화 관광지로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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