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지역 화폐 발행액은 전년과 비슷했으나 환수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작년 대구·경북지역의 화폐 발행액은 3조7천166억원, 환수액은 2조8천927억원으로 8천239억원의 발행 초과 현상을 보였다.
화폐 발행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환수액은 전년에 비해 632억원(2.1%) 감소했으며, 환수율이 77.8%로 전년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대구·경북지역 화폐 발행과 환수 규모는 전국 대비 각각 10.3%, 9.5%로 전년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업무팀 김진숙 과장은 “발행액이 전년과 비슷한데도 환수율이 낮은 것은 금융기관에서 화폐 환수 비용을 아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종렬기자
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작년 대구·경북지역의 화폐 발행액은 3조7천166억원, 환수액은 2조8천927억원으로 8천239억원의 발행 초과 현상을 보였다.
화폐 발행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환수액은 전년에 비해 632억원(2.1%) 감소했으며, 환수율이 77.8%로 전년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대구·경북지역 화폐 발행과 환수 규모는 전국 대비 각각 10.3%, 9.5%로 전년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업무팀 김진숙 과장은 “발행액이 전년과 비슷한데도 환수율이 낮은 것은 금융기관에서 화폐 환수 비용을 아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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