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OG 아카데미’
그랜드체이스·엘소드·파이터스클럽을 개발한 대구지역 게임회사 KOG는 오는 18일 노보텔 대구시티센터에서 NHN 김상헌 대표를 초청해 ‘제51회 KOG 아카데미’를 연다.
NHN 김 대표는 1986년 사법고시 합격 후 서울지법에서 판사로 재직하다 IT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에 2007년 NHN에 입사해 현재 CEO로 재직 중이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다양한 캐리어를 거쳐온 김 대표가 선택의 순간들에서 어떤 기준을 갖고,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됐는지 등 그동안 살아온 삶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007년 3월 시작된 ‘KOG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OG 홈페이지(http://www.ko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NHN 김 대표는 1986년 사법고시 합격 후 서울지법에서 판사로 재직하다 IT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에 2007년 NHN에 입사해 현재 CEO로 재직 중이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다양한 캐리어를 거쳐온 김 대표가 선택의 순간들에서 어떤 기준을 갖고,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됐는지 등 그동안 살아온 삶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007년 3월 시작된 ‘KOG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OG 홈페이지(http://www.ko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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