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출향 인사 대상 설선물 농특산물 홍보·판촉
상주시 국제통상팀은 지난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전국의 향우회 및 출향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우수 농·특산물이 설명절 선물용으로 구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국제통상팀은 2인1조 3개팀으로 홍보판촉팀을 구성, 지역별로 전담반을 편성해 홍보·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향우회 및 출향기업의 실무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 농산물 판로 확대방안 모색은 물론 상주시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교량역활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대형유통업체 담당자와 업무 상담을 통해 지역 생산자단체와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대외 수출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국제통상팀의 힘찬 도약은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위상을 더 높이고, 돌아오는 상주, 뻗어가는 상주의 핵심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국제통상팀은 2인1조 3개팀으로 홍보판촉팀을 구성, 지역별로 전담반을 편성해 홍보·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향우회 및 출향기업의 실무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 농산물 판로 확대방안 모색은 물론 상주시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교량역활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대형유통업체 담당자와 업무 상담을 통해 지역 생산자단체와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대외 수출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국제통상팀의 힘찬 도약은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위상을 더 높이고, 돌아오는 상주, 뻗어가는 상주의 핵심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