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피해 최소화에 역량 결집
환율 피해 최소화에 역량 결집
  • 최규열
  • 승인 2013.01.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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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긴급 대책회의

보험가입·정부지원 건의 수출기업 지원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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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5일 환율 하락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25일 오후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 관내 경제관련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율 하락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는 구미상공회의소회, 경북경영자 총협회장, 구미중소기업협의회 등 경제관련 기관, 단체장 15여명이 참석해 최근 환율 하락에 따른 구미 수출기업의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 경제조사팀 김병조 과장과 외환은행 구미지점 변천석 지점장은 환변동보험 이용, 환율변동 대처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회의에 참석한 구미시 관내 경제관련 기관, 단체장들은 “최근 주요 통화국들의 양적완화 정책 확산으로 수출 마진 적정 환율선이 무너져 수출기업의 피해가 불가피한 실정으로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구미시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구미공단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환변동보험 가입 안내, 정부대책 전달, 기업생산성 향상 등 지방자치단체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하고 환율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수출기업에 대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 시행키로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른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지원 대책 건의 등 계속적인 관심과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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