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에 박국근(52·사진) 서울 광화문지점장이 28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박 본부장은 경북 김천출신으로 서울 명지고, 동국대 회계학과, 고려대 대학원(통게조사)을 졸업했으며, 1986년 신보에 입사해 신용보험부장, 서울 영등포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대외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보증지원을 강화해 실물경제 회복과 창업기업 등 일자리창출부문 지원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신임 박 본부장은 경북 김천출신으로 서울 명지고, 동국대 회계학과, 고려대 대학원(통게조사)을 졸업했으며, 1986년 신보에 입사해 신용보험부장, 서울 영등포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대외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보증지원을 강화해 실물경제 회복과 창업기업 등 일자리창출부문 지원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