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소비촉진 할인판매
대한한돈협회 청도군지부는 24일 청도천 둔치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무료시식 및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돼지고기 값 폭락과 사료 값 상승으로 양돈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됨에 따라 소비촉진을 통한 돼지가격 정상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돼지고기 50마리를 시중가 보다 40%할인 판매함에 따라 소비자의 호응이 좋았으며 청도군도 전 직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3kg들이 530박스 상당의 돼지고기를 신청받아 대한한돈협회 청도군지부에 신청물량을 인계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돼지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돼지가격이 빠른시일내 정상화 되어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사회 2부
이날 행사는 돼지고기 값 폭락과 사료 값 상승으로 양돈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됨에 따라 소비촉진을 통한 돼지가격 정상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돼지고기 50마리를 시중가 보다 40%할인 판매함에 따라 소비자의 호응이 좋았으며 청도군도 전 직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3kg들이 530박스 상당의 돼지고기를 신청받아 대한한돈협회 청도군지부에 신청물량을 인계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돼지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돼지가격이 빠른시일내 정상화 되어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사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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