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사진) 제4대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원장이 취임했다.
DMI는 지난달 28일 연구원 글로벌홀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신임 김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김 원장은 1982년 두산중공업에 입사해 미래사업기술센터장(상무이사), 두산중공업 기술자문과 창원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김 원장은 취임식 이후 DMI 직원들과 함께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을 방문해 취임식 경비를 정약한 비용으로 마련한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DMI는 지난달 28일 연구원 글로벌홀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신임 김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김 원장은 1982년 두산중공업에 입사해 미래사업기술센터장(상무이사), 두산중공업 기술자문과 창원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김 원장은 취임식 이후 DMI 직원들과 함께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을 방문해 취임식 경비를 정약한 비용으로 마련한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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