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에 현낙길(58·사진) 전 경북도교육연구원 연구기획부장이 부임했다.
현 교육장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등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 하는 품격 높은 문경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문경출신인 현 교육장은 안동교육대학을 나와 지난 1978년 가은초등을 시작으로 호서남, 김룡, 대성, 산양, 모전초등 교사를 거쳐 상주 은척초등 교감을 지냈다.
안동과 문경교육청 장학사에 이어 신기, 중앙초등 교장, 도 교육청 교육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본관이 연주인 현 교육장은 부인 김명순씨와의 사이에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취미는 독서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현 교육장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등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 하는 품격 높은 문경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문경출신인 현 교육장은 안동교육대학을 나와 지난 1978년 가은초등을 시작으로 호서남, 김룡, 대성, 산양, 모전초등 교사를 거쳐 상주 은척초등 교감을 지냈다.
안동과 문경교육청 장학사에 이어 신기, 중앙초등 교장, 도 교육청 교육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본관이 연주인 현 교육장은 부인 김명순씨와의 사이에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취미는 독서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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