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제7대 노조위원장에 황병관(53·사진) 현 경북지역본부 노조본부장이 당선됐다.
황 당선자는 1985년 공사에 입사해 5·6대 경북본부 노조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공공연맹 경북지역본부 의장,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부의장을 맡고 있다.
황 당선자는 ‘모두 하나되는 단단한 노동조합’ ‘청렴한 노동조합’ ‘소통하는 노동조합’ 등을 주요 공약 슬로건 내걸고, 다른 후보들과의 경합끝에 당선됐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황 당선자는 1985년 공사에 입사해 5·6대 경북본부 노조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공공연맹 경북지역본부 의장,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부의장을 맡고 있다.
황 당선자는 ‘모두 하나되는 단단한 노동조합’ ‘청렴한 노동조합’ ‘소통하는 노동조합’ 등을 주요 공약 슬로건 내걸고, 다른 후보들과의 경합끝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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