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은 13일 장용범 FC사업부장, 박동규 대구총국장, 김진회 대구신채널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대구 중구 삼덕동 2가 소석문화센터 2층에 수성지점(지점장 안상정)을 신규개점하고 본격적 금융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사진)
NH농협생명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착한 정책’ 확대 실시로 고령층 고객들의 재해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NH재해보험 가입연령을 만70세 까지로 확대하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신규 대출금리 1.0%포인트 우대행사를 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수성지점 신설로 42개 FC지점과 1천400여명의 설계사들을 보유하게 되는 등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NH농협생명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착한 정책’ 확대 실시로 고령층 고객들의 재해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NH재해보험 가입연령을 만70세 까지로 확대하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신규 대출금리 1.0%포인트 우대행사를 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수성지점 신설로 42개 FC지점과 1천400여명의 설계사들을 보유하게 되는 등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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