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재초등학교 학생들의 발걸음은 토요일에도 학교로 향한다. 경제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의 토요방과후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서재초는 현재 티볼, 풋살, 배드민턴 등의 스포츠 활동 교실 외에도 토요 디베이트, 로봇과학, 종이공예, 칼라믹스, 바이올린, 컴퓨터 등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알찬 토요일을 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3학년도에는 달성군청 및 미국 문화원과 협조체제를 구축, 토요 원어민 영어 교실을 개설해 취약한 교육 여건에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영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 및 달성문화센터와 연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취약 학생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재초는 현재 티볼, 풋살, 배드민턴 등의 스포츠 활동 교실 외에도 토요 디베이트, 로봇과학, 종이공예, 칼라믹스, 바이올린, 컴퓨터 등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알찬 토요일을 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3학년도에는 달성군청 및 미국 문화원과 협조체제를 구축, 토요 원어민 영어 교실을 개설해 취약한 교육 여건에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영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 및 달성문화센터와 연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취약 학생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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