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특별점검반 구성
영천시는 봄철 식품으로 인한 식중독사고 발생율이 높고 특히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함에 따라 식중독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집중관리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특별점검반 5개반 15명(소비자감시원등)으로 구성, 식중독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집중관리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냉동·냉장제품의 진열, 보관방법, 종사자의 개인위생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idaegu.co.kr
시는 특별점검반 5개반 15명(소비자감시원등)으로 구성, 식중독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집중관리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냉동·냉장제품의 진열, 보관방법, 종사자의 개인위생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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