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5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도비예산 확보를 위한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신정부의 정책운영방향에 부합하고 새로운 시대변화에 맞춰 경산의 신성장을 이끌 새로운 시책개발이 필요하다는 최 시장의 특별지시로 이뤄진다.
보고회는 경제·교육·산업·문화·체육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해 전체 56개의 주요 시책들이 보고될 예정이다.
특히 MBC대학가요제 유치, 블루그린스포레저파크 조성, 영유아프라자 건립, 영남대 역세권 개발계획, 문화예술회관 건립, 압독국 다큐멘터리 제작 등 크고 작은 프로젝트형 사업들이 보고된다.정이다.
경산=이석이기자 leesuk @idaegu.co.kr
이번 보고회는 신정부의 정책운영방향에 부합하고 새로운 시대변화에 맞춰 경산의 신성장을 이끌 새로운 시책개발이 필요하다는 최 시장의 특별지시로 이뤄진다.
보고회는 경제·교육·산업·문화·체육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해 전체 56개의 주요 시책들이 보고될 예정이다.
특히 MBC대학가요제 유치, 블루그린스포레저파크 조성, 영유아프라자 건립, 영남대 역세권 개발계획, 문화예술회관 건립, 압독국 다큐멘터리 제작 등 크고 작은 프로젝트형 사업들이 보고된다.정이다.
경산=이석이기자 leesuk @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