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면장 나영배)은 아름답고 특색있는 꽃길조성을 위해 지난 21일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박재식 최석분)주관으로 봄철 꽃길조성을 위해 개나리 식재, 유채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5월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을 대비, 내방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미관을 선보이기 위해 새마을남녀지도자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남면 주요 도로변 김천~구미간 도로변과 오봉리 쇠미기고개 도로변에 개나리, 유채 꽃길 조성 및 연도변 환경정비 작업도 같이 실시했다.
나영배 남면장은 “꽃길 조성에 적극 협조해준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와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면민들에게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생동감있는 남면 발전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5월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을 대비, 내방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미관을 선보이기 위해 새마을남녀지도자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남면 주요 도로변 김천~구미간 도로변과 오봉리 쇠미기고개 도로변에 개나리, 유채 꽃길 조성 및 연도변 환경정비 작업도 같이 실시했다.
나영배 남면장은 “꽃길 조성에 적극 협조해준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와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면민들에게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생동감있는 남면 발전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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