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정보화마을, 5월 ‘무료체험 이벤트’ 마련
주 5일 학습이 정착된 최근 청도군의 딸기따기 체험이 초등생과 유치원생 등의 현장체험학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도새마을발상지 정보화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는 ‘딸기따기 체험’에는 지난 16일~17일 주말 740여명이 참가했다.
울산, 경산, 대구등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단순히 먹고 보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을 통한 학습의 효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신도정보화마을에는 체험고객에 대한 보답으로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무료딸기따기 이벤트(5월중, 인터넷 신청)’를 열기로 했다.
체험후기를 게시판에 올리면 5월 셋째주 무료체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특히 여행사와 연계한 딸기따기 체험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 2천여명에 참여했다.
또 석빙고-자계서원-삼족대-선암서원-운문사 등 관내 문화유적지와 와인터널-소싸움장-용암온천 관광을 통해 청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체험문의는 http://sindo.invil.org.
청도=이석이기자 leesuk3555@idaegu.co.kr
신도새마을발상지 정보화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는 ‘딸기따기 체험’에는 지난 16일~17일 주말 740여명이 참가했다.
울산, 경산, 대구등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단순히 먹고 보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을 통한 학습의 효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신도정보화마을에는 체험고객에 대한 보답으로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무료딸기따기 이벤트(5월중, 인터넷 신청)’를 열기로 했다.
체험후기를 게시판에 올리면 5월 셋째주 무료체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특히 여행사와 연계한 딸기따기 체험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 2천여명에 참여했다.
또 석빙고-자계서원-삼족대-선암서원-운문사 등 관내 문화유적지와 와인터널-소싸움장-용암온천 관광을 통해 청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체험문의는 http://sindo.invil.org.
청도=이석이기자 leesuk3555@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