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5일부터 4월2일까지 9박10일간 경운대학교새마을연구소(소장 최진근)에 위탁한 새마을운동 국제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단은 몽골국(15명)과 네팔국(10명) 공무원, 언론인, 교수 등 사회지도계층 및 새마을관계자 25인으로 구성됐다. 새마을정신이념 및 대한민국의 현재가 있도록 한 새마을운동 추진과정을 특강과 새마을지도자들로부터 경험담 환경시설 및 현대화 농촌시설 견학 등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구미시는 새마을운동 국제화 사업으로 2001년부터 저개발 국가들에게 새마을운동을 보급해 오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이번 교육단은 몽골국(15명)과 네팔국(10명) 공무원, 언론인, 교수 등 사회지도계층 및 새마을관계자 25인으로 구성됐다. 새마을정신이념 및 대한민국의 현재가 있도록 한 새마을운동 추진과정을 특강과 새마을지도자들로부터 경험담 환경시설 및 현대화 농촌시설 견학 등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구미시는 새마을운동 국제화 사업으로 2001년부터 저개발 국가들에게 새마을운동을 보급해 오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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