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3월 진단·평가 소위원회 개최
3월 진단·평가 소위원회 개최
대구시 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을 위한 ‘3월 진단·평가 소위원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장애 영역에 맞는 맞춤형 평가를 위해 대구초등학교 박수경 교감을 위원장으로 해 Wee센터 상담교사, 남산복지재단 치료센터과장, 유·초·중 특수교사 및 치료사, 경신청각연구소 등의 유관기관 전문가들을 진단평가 위원으로 위촉, 특수교육의 필요 여부를 협의했다.
특수교육 대상은 3월 진단·평가를 의뢰한 22명이며, 학생 개개인의 장애종별에 따른 공정한 선정 및 지원을 위해 센터 내 특수교사들이 중심이 됐다. 이들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명시된 장애 영역에 따른 지능검사, 사회성숙도검사, 기초학습기능검사, 적응행동검사 등 다양한 진단·평가 및 보호자 면담을 실시했다.
매월 실시되는 진단·평가 위원회는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진단·평가에 대한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협의된 내용은 심사 자료로 사용되며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대상학생의 장애정도와 특성, 교육적 요구를 정확히 진단·평가해 적합한 교육적 지원이 이루어짐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을 더욱 보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장애 영역에 맞는 맞춤형 평가를 위해 대구초등학교 박수경 교감을 위원장으로 해 Wee센터 상담교사, 남산복지재단 치료센터과장, 유·초·중 특수교사 및 치료사, 경신청각연구소 등의 유관기관 전문가들을 진단평가 위원으로 위촉, 특수교육의 필요 여부를 협의했다.
특수교육 대상은 3월 진단·평가를 의뢰한 22명이며, 학생 개개인의 장애종별에 따른 공정한 선정 및 지원을 위해 센터 내 특수교사들이 중심이 됐다. 이들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명시된 장애 영역에 따른 지능검사, 사회성숙도검사, 기초학습기능검사, 적응행동검사 등 다양한 진단·평가 및 보호자 면담을 실시했다.
매월 실시되는 진단·평가 위원회는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진단·평가에 대한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협의된 내용은 심사 자료로 사용되며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대상학생의 장애정도와 특성, 교육적 요구를 정확히 진단·평가해 적합한 교육적 지원이 이루어짐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을 더욱 보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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