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매출 20여억원
안동사과 TV홈쇼핑 판촉행사가 과수농 소득증대와 안동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 유통특작과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동안동농협이 홈&쇼핑을 통해 껍질째 먹는 안동 ‘세척사과’ 1+1 판촉행사를 실시해 일일 1억3천여만 원의 매출액을 올린 것을 비롯해 올해 7차례 방영해 11억5천9백만(3만6천여세트)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에서 오존수로 세척한 ‘안심사과’ 1+1 판촉행사를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15회 방영해 8억2천7백만(2만4천여세트)원을 판매하는 등 TV홈쇼핑으로 총 20여억 원 어치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안동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시 유통특작과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동안동농협이 홈&쇼핑을 통해 껍질째 먹는 안동 ‘세척사과’ 1+1 판촉행사를 실시해 일일 1억3천여만 원의 매출액을 올린 것을 비롯해 올해 7차례 방영해 11억5천9백만(3만6천여세트)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에서 오존수로 세척한 ‘안심사과’ 1+1 판촉행사를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15회 방영해 8억2천7백만(2만4천여세트)원을 판매하는 등 TV홈쇼핑으로 총 20여억 원 어치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안동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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