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래 100M, 200M, 400MR ‘1위’ 등
이준호·장준혁·윤재민도 우수한 성적
이준호·장준혁·윤재민도 우수한 성적
대구 봉덕초등학교는 지난21일부터23일까지 대구시민 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 2013년 대구 소년 체육대회 육상종목에서 남자초등학교부 종합우승의 쾌거를 거두었다.
지난해 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평가대회에서 100M 1위를 한 6학년 김소래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100M, 200M, 400MR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르는 위업을 세웠다.
6학년 이준호, 장준혁, 윤재민 학생도 400MR 경기에서 훌륭히 역할을 다하며 종합우승을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3월초 탁구부 학생 2명이 대구시 대표선수로 선발된 것에 이어 김소래 학생은 이날 대회 결과로 100M, 200M 대표선수로 선발되었다. 그동안 체육 동아리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계훈련 기간에도 학생선수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이 큰 기여를 했다.
김홍회 교장은 이날 대회 후 학생들을 직접 격려하며, 올해 대구시에서 있을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학교와 대구시를 빛내주기를 당부했다.
지난해 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평가대회에서 100M 1위를 한 6학년 김소래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100M, 200M, 400MR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르는 위업을 세웠다.
6학년 이준호, 장준혁, 윤재민 학생도 400MR 경기에서 훌륭히 역할을 다하며 종합우승을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3월초 탁구부 학생 2명이 대구시 대표선수로 선발된 것에 이어 김소래 학생은 이날 대회 결과로 100M, 200M 대표선수로 선발되었다. 그동안 체육 동아리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계훈련 기간에도 학생선수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이 큰 기여를 했다.
김홍회 교장은 이날 대회 후 학생들을 직접 격려하며, 올해 대구시에서 있을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학교와 대구시를 빛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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