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용수종 심어 고부가가치 창출
특용수종 심어 고부가가치 창출
  • 엄용대
  • 승인 2013.04.0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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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광회리서 나무심기 행사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일)는 제68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을 위해 지난 5일 오전 10시 울진군 서면 광회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역주민 등 50여명의 참석자는 우산고로쇠 400본을 심으면서 식목일의 의미를 공감했다.

식재 수종을 우산고로쇠로 선정한 것은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용수 조림을 원하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주거지·경작지 주변 등 산림관리가 수월한 지역에는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음나무, 고로쇠 같은 특용수종을 심어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되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올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85ha의 면적에 금강소나무를 비롯해 우산고로쇠, 음나무 등 특용수종을 포함한 6개 수종 19만7천800본에 대한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울진=엄용대기자 yyd@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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