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안전사고 예방 최선”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김기식 교육장과 간부공무원(총7명)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과 학교급식관계자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관내 급식학교(8개교)를 대상으로 불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점검은 교육장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8명)이 학교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식재료 운반차량의 온도 및 위생상태, 식재료 검수, 전처리, 조리 및 조리실 청결상태 등 학교급식 준비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또한 급식실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기식 교육장은 지난4일 덕인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먹는 음식인 만큼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가 우선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며,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특별 점검은 교육장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8명)이 학교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식재료 운반차량의 온도 및 위생상태, 식재료 검수, 전처리, 조리 및 조리실 청결상태 등 학교급식 준비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또한 급식실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기식 교육장은 지난4일 덕인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먹는 음식인 만큼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가 우선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며,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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