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지역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면 선착순으로 37명까지만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죽제품 공예를 체험하고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죽녹원과 죽향문화체험마을을 답사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전자메일(ili9001@korea.kr)이나 전화(661-2184)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5천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http://gu.jung.daegu.kr/) 및 중구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gu.jung.daegu.kr/youngbo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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