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오(대구백화점 사격단)가 제33회 전국실업단대회’남자일반부 센터파이어 권총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태오는 30일 창원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센터파이어 권총 개인전에서 587점을 쏴, 장대규(서산시청·591점)에 이어 준우승 했다.
대구백화점은 남자일반부 50m 권총 단체전에서 1천648점으로 창원시청(1천656점)과 서산시청(1천650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대구백화점은 하지만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4위에 그쳤다.
이상환기자
대구백화점은 남자일반부 50m 권총 단체전에서 1천648점으로 창원시청(1천656점)과 서산시청(1천650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대구백화점은 하지만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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