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체전 사전경기
포항시가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격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포항시는 5일 김천실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시부 남고부 사격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천676점을 쏴, 1위에 올랐다. 또 이 부문 개인전에서는 이진영(포항고)이 563점으로 1위가 됐다.
시부 여고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영주시가 1천95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개인전에서는 이소영(영주여고)이 370을 쏴, 우승했다.
이날 마감된 시부 사격종목에서는 포항시가 종합 1위에 올랐고, 경산시와 김천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김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시일반부 핸드볼경기에서는 김천선발이 안동선발을 13-11로, 구미선발이 영주선발을 16-12로 각각 꺾었다.
이상환기자
포항시는 5일 김천실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시부 남고부 사격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천676점을 쏴, 1위에 올랐다. 또 이 부문 개인전에서는 이진영(포항고)이 563점으로 1위가 됐다.
시부 여고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영주시가 1천95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개인전에서는 이소영(영주여고)이 370을 쏴, 우승했다.
이날 마감된 시부 사격종목에서는 포항시가 종합 1위에 올랐고, 경산시와 김천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김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시일반부 핸드볼경기에서는 김천선발이 안동선발을 13-11로, 구미선발이 영주선발을 16-12로 각각 꺾었다.
이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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