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마늘, 금상
안동사과가 올해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또 의성마늘(의성군)은 금상(국무총리상)을, 빛깔찬(영양고추유통공사)·죽장연(영일인터내셔널)이 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한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3년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은 원예농산물과 전통식품, 일반식품 등을 대상으로 상표등록 및 최소 1년 이상 생산·판매중인 개인과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의 농식품이 시장에서 소비자의 호응도와 인지도가 높아져 품목별 우리나라 대표 농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특히 안동사과는 2007년도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도 영예의 대상을 또 한 번 수상하게 돼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또 의성마늘(의성군)은 금상(국무총리상)을, 빛깔찬(영양고추유통공사)·죽장연(영일인터내셔널)이 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한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3년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은 원예농산물과 전통식품, 일반식품 등을 대상으로 상표등록 및 최소 1년 이상 생산·판매중인 개인과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의 농식품이 시장에서 소비자의 호응도와 인지도가 높아져 품목별 우리나라 대표 농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특히 안동사과는 2007년도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도 영예의 대상을 또 한 번 수상하게 돼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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