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강 둔치 ‘7景 6樂’ 만든다
구미 낙동강 둔치 ‘7景 6樂’ 만든다
  • 최규열
  • 승인 2013.05.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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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기반 문화·휴식·레저 연계 수변복합레저파크
수상레포츠시설·오토캠핑 등 다양한 체험공간 조성 계획
구미시는 4대강사업으로 넓어진 강폭과 둔치를 활용한 낙동강 구미 7景 6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란 이름의 낙동강의 미래 청사진을 선보였다.

낙동강이 도시의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구미시는 4대강사업 기반을 토대로 문화와 휴식, 레저, 관광을 연계하는 친환경 수변복합레저파크를 조성해 친수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낙동강 중심의 명품수변도시 구미를 향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시는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12㎢(380만평)둔치 중 사용가능한 8.7㎢(263만평)에 대해 시민을 위한 수변레저 테마공간 조성을 기본방향으로 잡고 다양한 친수레저시설을 보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이용 패턴 및 주변 배후지의 토지이용 특성을 고려해 농촌지역(Green Amenity Zone) 보호지역(Eco Zone) 도시지역(Urban Zone)으로 나눠 6대 특화전략의 큰 틀을 구상하고 이를 구체화 하는 7대 특화지구(7景), 6대 수변시민공원(6樂) 조성이라는 지구별 특화계획을 마련했다.

낙동강 구미지구의 변신을 위한 6대 전략은 첫번째 윈드서핑 카누 카약 조정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다이나믹한 수상레포츠 체험공간 조성이다.

둘째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등 가족테마체험 공간 조성, 세번째 5일 근무 등 늘어나는 여가시간 활용에 적합한 둔치 내 다양한 레포츠 시설 도입으로 여가 레포츠 체험공간 조성, 네번째 다이나믹한 익스트림 체험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간을 통해 계층간 화합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다섯번째 낙동강 인접지역의 낙후된 경관개선하고 여섯번째는 둔치 내 시민 숲을 조성해 녹음이 풍부하고 특색 있는 쉼터 공간 조성할 계획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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