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 이민욱이 올해 첫 컴파운드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이민욱은 13일 경북 예천진호양궁장에서 열린 2013년 컴파운드 1차 대회 남자 고등부 4개 거리 144발 합계 1천265점을 쏴 3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에서는 이주복(1천278점·인천영선고)과 오정식(1천270점·선인고)이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송윤수(서울여고)가 1천349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김정원(서울체고)과 설다영(성문고)이 나란히 1천333점으로 공동 2위가 됐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이민욱은 13일 경북 예천진호양궁장에서 열린 2013년 컴파운드 1차 대회 남자 고등부 4개 거리 144발 합계 1천265점을 쏴 3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에서는 이주복(1천278점·인천영선고)과 오정식(1천270점·선인고)이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송윤수(서울여고)가 1천349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김정원(서울체고)과 설다영(성문고)이 나란히 1천333점으로 공동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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