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차병원, 지역민 초청 무료진료
구미차병원, 지역민 초청 무료진료
  • 최규열
  • 승인 2013.05.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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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 대상 심·뇌혈관 질환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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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부터16일까지 양일간 지역민 200여명에게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없는 건강한 가정을 위하여 초음파와 혈액을 통한 무료 검사와 상담을 실시했다.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지역민 200여명에게 심·뇌혈관질환없는 건강한 가정을 위해 초음파와 혈액을 통한 무료 검사와 상담을 실시했다.

구미차병원은 질 높은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15일 지역민 100여명을 병원으로 초청, 초음파를 이용 죽상경동맥경화 상태와 갑상선검사를 했다.

또 혈액을 채취해 지질검사, 혈관 나이검사, 심혈관질환 위험도 검사와 상담도 함께 실시하고 16일 구미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상인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상인 100여명도 무료로 검사와 상담을 하는 등 바쁜 상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찾아가는 무료진료는 뇌(머리) 목 양쪽에 있는 2개의 경동맥과 척추의 추골동맥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아 활동을 한다.

경동맥은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고령 등에 의해 혈관 제일 안쪽 층인 내막과 중막이 두꺼워진 후 동맥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져 뇌졸중을 일으키고 심장과 뇌 혈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죽상경동맥초음파 검사란 초음파를 이용해 경동맥의 내막과 중막의 두께와 좁은 정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병원측은 뇌혈관이 막히면 뇌졸중, 심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이 나타나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하고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수호 병원장은 “지역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연 2회 4년째 실시했으나 늘 바빠서 내 몸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는 중앙시장 상인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노출돼 있어 처음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로 건강이 행복한 가정의 기둥임을 인식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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