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생활체육회(회장 박영기)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경북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36개 종목에 98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선수단은 이번 대축전에 17개 시도중 15번째로 입장을 하며, 입장식에서 올해 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33회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는 물론 운동을 싫어하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술고래,골초,도박중독등)이 생활체육 현장 참여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내용의 퍼포먼스 연출을 통해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인식시킬 계획이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대구선수단은 이번 대축전에 17개 시도중 15번째로 입장을 하며, 입장식에서 올해 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33회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는 물론 운동을 싫어하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술고래,골초,도박중독등)이 생활체육 현장 참여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내용의 퍼포먼스 연출을 통해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인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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