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해양포럼, 해삼 대량생산 산업화 심포지엄
경북해양포럼, 해삼 대량생산 산업화 심포지엄
  • 엄용대
  • 승인 2013.05.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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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해양포럼은 FTA등 국·내외적으로 극변하는 수산분야의 어려운 여건에 대처하고 동해안 해삼 대량생산 산업화를 위해 22일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어업인, 전문가, 포럼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동해안 해삼양식 거점 육성방안(국립수산과학원 동해연구소 이주 박사)’,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해삼가공유통((주)원진수산 이주석 대표)’와 ‘독도 홍해삼 복원사업(경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최은석 주무관)’의 주제발표와 한동대학교 환동해해양연구소 도형기 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경북해양포럼 김창곤 이사장은 “전복·해삼은 중국, 홍콩 등 중화권에서 특히 선호하는 고급 수산물로서 아시아권은 물론 호주, 아프리카 등 전세계 생산량의 대부분이 중화권으로 수출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동해안 지역에 대단위 양식장으로 조성해 대량생산하고 가공·수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자체와 수산전문가들이 힘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엄용대기자 yyd@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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