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6월3일부터
NH농협 경북지역본부는 6월3일부터 해당 농지가 있는 주소지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을 통해 콩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콩 품목을 4천500㎡ 이상 재배하는 농가로, 계약금액 300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보상되는 재해로는 태풍, 우박, 호우를 비롯한 모든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등이다.
보험금은 수확량 대비 피해율이 자기부담비율을 초과하는 경우에 지급되는 ‘수확감소 보험금’과 70% 이상 고사했을때 지급받는 ‘경작불능 보험금’이 있다. 경북농협은 6월14일까지 옥수수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도 판매중이다. 강선일기자
가입대상은 콩 품목을 4천500㎡ 이상 재배하는 농가로, 계약금액 300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보상되는 재해로는 태풍, 우박, 호우를 비롯한 모든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등이다.
보험금은 수확량 대비 피해율이 자기부담비율을 초과하는 경우에 지급되는 ‘수확감소 보험금’과 70% 이상 고사했을때 지급받는 ‘경작불능 보험금’이 있다. 경북농협은 6월14일까지 옥수수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도 판매중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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