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서 심포지엄
독일 치과장비업체 시로나(Sirona)가 한국 진출 3주년을 맞이해 대구와 서울에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치과의료장비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오는 16일 대구 노보텔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엄에는 이28 연합치과 박준철 원장, 미서울치과 도한웅 원장, 아인스기공센터 정요셉 소장, 이사랑연합치과 양수모 원장 등이 ‘세라믹에 대한 오해와 진실’, ‘1Day 라미네이트’, ‘심미와 강도를 만족하는 기공솔루션’, ‘CMG Guided Implant’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서울에서는 7월에 심포지엄이 열린다.
치과장비 기술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시로나 코리아는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월 부산사무소 개설하며 규모를 확장하는 등 오는 9월까지 10~20명의 직원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페트라 뢰릭 시로나 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고객서비스 및 사후 지원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며 “최고의 치과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선보임으로써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오는 16일 대구 노보텔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엄에는 이28 연합치과 박준철 원장, 미서울치과 도한웅 원장, 아인스기공센터 정요셉 소장, 이사랑연합치과 양수모 원장 등이 ‘세라믹에 대한 오해와 진실’, ‘1Day 라미네이트’, ‘심미와 강도를 만족하는 기공솔루션’, ‘CMG Guided Implant’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서울에서는 7월에 심포지엄이 열린다.
치과장비 기술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시로나 코리아는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월 부산사무소 개설하며 규모를 확장하는 등 오는 9월까지 10~20명의 직원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페트라 뢰릭 시로나 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고객서비스 및 사후 지원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며 “최고의 치과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선보임으로써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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