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제 활력 기대
예산전문가 송언석(경북 김천·사진)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지역현안사업의 조속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송 의원은 “예결위가 천문학적 액수의 예산을 다루는 중추적인 자리인만큼 오랜기간 쌓아온 전문성을 살려 김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며 “행안위원에 이어 예결위원으로도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김천지역 숙원사업들을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몇 배로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울러 무리한 재정확장으로 국가재정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소중한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 없이 효율적인 재정배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결위원으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의원은 지난 32년간의 공직생활 중 20년 이상 예산실에서 근무했던 국가 재정전문가다. 김천=최열호기자
송 의원은 “예결위가 천문학적 액수의 예산을 다루는 중추적인 자리인만큼 오랜기간 쌓아온 전문성을 살려 김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며 “행안위원에 이어 예결위원으로도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김천지역 숙원사업들을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몇 배로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울러 무리한 재정확장으로 국가재정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소중한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 없이 효율적인 재정배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결위원으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의원은 지난 32년간의 공직생활 중 20년 이상 예산실에서 근무했던 국가 재정전문가다. 김천=최열호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