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초, 영어마을 체험
대구 동호초등학교는 5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21일 부터 25일 까지 영어마을 체험을 실시했다.
영어마을은 경북 칠곡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며 공부하는 방식으로 수업한다.
영어로 영어만이 아닌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과목을 배워서 일석이조인 공부 방식이었다.
활동 내용은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 병원과 공항 등의 상황별 체험활동, 신재생 에너지, 야간 활동 등으로 이뤄져 있었으며 야간 활동 시간에는 강당에서 퀴즈, 이야기 등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숙소나 교실 및 영어마을의 공간은 영어마을을 다녀온 동호초 5학년 학생 중의 대부분이 만족했으며 학생들은 “영어마을을 다녀온 일주일이 아주 보람찬 일주일이었고 영어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기회가 있으면 또 오고 싶다”고 했다.
기태은기자(동호초 5학년)
영어마을은 경북 칠곡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며 공부하는 방식으로 수업한다.
영어로 영어만이 아닌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과목을 배워서 일석이조인 공부 방식이었다.
활동 내용은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 병원과 공항 등의 상황별 체험활동, 신재생 에너지, 야간 활동 등으로 이뤄져 있었으며 야간 활동 시간에는 강당에서 퀴즈, 이야기 등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숙소나 교실 및 영어마을의 공간은 영어마을을 다녀온 동호초 5학년 학생 중의 대부분이 만족했으며 학생들은 “영어마을을 다녀온 일주일이 아주 보람찬 일주일이었고 영어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기회가 있으면 또 오고 싶다”고 했다.
기태은기자(동호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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